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호노오 쥰 (문단 편집) == 기타 == [[파일:external/anime-fanservice.org/Mazinkaiser-50.jpg|width=630]] 원작에서 [[스판덱스]] [[바디슈트]] 타입의 파일럿 슈츠를 착용했었는데, [[마징카이저]]에서도 변함없이 이 디자인이지만 그림체의 변화 때문인지 바디슈트가 강철과 같은 질감과 함께 쭉쭉빵빵한 몸에 더욱 밀착된 형태라 인기가 더 올라가기도 했다. 전신을 덮는 붉은색 바디슈트 위에 상하의 부분에 흰색 파일럿 슈츠을 덧입은 형태다.[* 상의는 조끼형, 하의는 핫팬츠형.] 하지만 마징카이저 사투 암흑대장군에서 악령장군 하디어스와 싸우다 하디어스가 휘두른 대낫이 퀸스타에 직격당하면서 가슴 부분 파일럿복과 그 안의 바디슈트도 얄짤없이 찢어져버렸다.~~스판덱스옷은 내구성이 좋아서 쉽게 안찢어지는데~~ 다행히도 조종실인 퀸스타가 충격으로 튀어나와서 살아남았고 엔딩 영상에서는 브레인 콘돌에 [[츠루기 테츠야]]가 겉옷으로 찢어진 부분을 가려주고 복귀한다. ~~오오 테츠야 매너남! 오오~~ 그리고 스핀오프 코믹스인 마징가 엔젤에서도 변함없이 이 복장이다. 특징적인 파일럿 헬멧은 테츠야와 마찬가지로 로봇이 큰 충격을 받아도 파일럿의 머리가 콕핏 벽에 직접 부딛히지 않도록 디자인되어 있다. 테츠야의 헬멧과 달리 턱 보호대가 없지만, 대신에 머리를 둘러 커다란 챙 형태의 완충장치가 마련되어 있는데 테츠야의 것보다 훨씬 크다. 더 안전할 듯. [[분류:마징가 시리즈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